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군 철판 위의 사죄 (문단 편집) == [[중간관리록 토네가와]]에서 == 후일 연재한 [[중간관리록 토네가와]]에선 야유회 중에 고기를 구울 철판이 전부 녹슨 상태임이 확인되어 고기를 못 굽게 되자, 책임감 강한 토네가와가 직접 별장의 창고를 뒤져서 꺼내와 '''고기 굽는 불판'''으로 써먹었다. 토네가와는 용도를 몰랐기 때문에, 여러명이 고기 구워 먹으라고 그렇게 크게 만든 줄 알았다. 과거 시점인 만큼 회장 직속 출신으로 그 존재를 들어본 사원 하나[* 이 사원은 실물이 나오기 전에 토네가와 직속으로 발령되어서 실물을 보지 못했다. 그래서 처음에는 아닐 거라고 부정하다가 강제 사죄기까지 등장하자 확신한다. 결국 이 사원은 토네가와가 구워 준 고기맛을 보더니 감동해서 불판의 정체에 대해선 잊어버리고 즐겁게 먹었다.]만 빼고 다들 용도를 알지 못한 채 맛나게 고기를 구워먹었다. 그리고 강제 사죄기는 집게걸이 & 야채 써는 도마로 써먹었다.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직접 그린 [[중간관리록 토네가와]] 특별판에서도 이 달군 철판이 재등장. 이때는 효도가 자기 휘하 직원들이 기간을 일주일이나 주었음에도 자신이 원하는 [[제애그룹]] 문장을 디자인하지 못하자 분노하며 그 직원에게 '''달군 철판을 탈 거냐며''' 위협한다. 그러나 불행 중 다행히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실제로 달군 철판에 탄 사람은 없다.[* 물론 이들이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회장의 사디스트적 쾌락을 즐기는 걸 방해한게 아니기 때문에 효도 입장에서도 질책만 좀 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.] 바로 전 에피소드만 해도 토네가와는 철판의 정체를 몰랐기 때문에 정황상 누군가가 도게자를 했고, 토네가와는 그때 알게 된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